홈 > 전시안내 > 현재전시
 
 
사유 창작 공간 노트

- 제 목 : 2017 환기미술관 특별전 <사유 창작 공간 노트>
- 기 간 : 2017년 8월 18일 – 11월 12일 (OPENING 9월 1일 오후5시)
- 전시장소 : 환기미술관 본관 전 층
- 관람시간 : 오전 10:00 - 오후 6:00 (월요일 휴관)
- 관람료 : 성인 8,000원, 단체/경로 6,000원, 학생 4,000원(본,별,달관 관람)
본관 [사유/창작/공간/노트] + 별관 [시ː간視間-시선의 사이를 거닐다]
+달관 [김환기, 책그림 책 속그림] 3관 관람

- 전시설명 : 매주 금,토요일 &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30분

전시기간 : 2017-08-18 ~ 2017-11-12
전시작품 :
관련도록 :

 

환기재단·환기미술관은 2017년 특별기획전 <사유 창작 공간 노트>전을 개최한다. 이는 ‘작가의 창작활동에 주목하고 독려’하는 환기재단·환기미술관의 설립취지를 계승하기 위한 중장기 특별 기획 전시로 마련되었다.


본 전시는 예술가의 창작이 실행되는 물리적 공간과 창작의지를 촉발시키는 사유의 공간에 대한 연구에서 출발하였다. 작가의 물리적 공간인 작업실은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작가 내면의 농도 짙은 사유의 흔적이 오롯이 담겨있고, 영감을 얻기 위해 그려나간 수많은 아이디어 노트들이 쌓여져 있으며, 창작을 위한 고통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작품 이면의 복합적인 이야기가 담긴 또 다른 철학적 세계’이다. 이러한 작가의 입체적인 면면들이 중첩된 '사유의 아틀리에'는 실재하는 장소적 개념을 넘어 작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는 특별한 공간으로써, 이곳에서 뿜어져오는 창작의 기운·재료적 실험·창작자의 숨을 엮어내어 가능성의 씨앗, 즉 ‘살아있는 작품을 탄생’시킨다.


환기미술관은 '작가의 아틀리에, 사유의 공간'이란 주제로 예술가의 창작에 대한 사유와 교감, 작품에 투영된 아티스트의 생각, 그리고 예술가의 숨겨진 창작의지 등을 환기미술관 전시공간에 모두 펼쳐놓으며 관람객에게 아티스트의 창작물인 ‘작품을 보다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사유 창작 공간 노트>전을 통해 제안한다.


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추상미술 1세대 수화 김환기 화백의 예술세계를 주축으로 자아와 인류의 문명사, 과거와 현재로 흐르는 시공간의 관계를 살피는 김명희 작가, 자연의 순환·문명의 시작을 환기하며 서사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김차섭 작가, 화면의 평면적 한계성을 넘고자 끊임없이 실험하고 탐구하는 신성희 작가, 강인한 필력으로 동양적 사유의 예술세계를 역동적으로 담아내는 이강소 작가, 자연과 문명의 경계에 대한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는 임충섭 작가 - 총 6인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환기미술관에서 자신만의 내면의 이야기와 작업방식, 영감의 원천, 제작의 비밀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2017 환기미술관 특별기획 <사유 창작 공간 노트>전을 통해 관람객에게는 긴 사유와 고뇌를 거쳐 작품이 탄생되는 예술가의 창작과정을 진지하게 되짚어보고, 작품의 단면에서 드러나지 않은 예술가의 이야기들을 작가의 사료, 사진, 오브제, 텍스트, 영상 등과 아울러 평면, 입체, 설치작품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면서, 아티스트들의 예술관의 차이와 그 흐름을 살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