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hankimuseum | Feb 2, 2023
환기미술관에서는 김환기 사후 30주기전을 맞아 생전 작가의 후진양성에 애정을 기울였던 뜻을 기려 제17회 김세중 조각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충흠 작가의 초대전을 기획한다. 이번 전시는 구리조각을 용접하고 다듬어 형태를 구현하는 방법으로 자연의 순환적인 질서와 구조를 상징하는 박충흠 작가의 대형신작들을 선보인다. 묵묵히 재료를 다듬고 용접하는 긴 시간과 더불어 조금씩 형태를 갖추게 되는 작품의 과정적 특성은 생명체가 발아하여 생명을 갖고 성장하는 그 모습을...
by whankimuseum | Feb 2, 2023
산, 강, 달 등 자연을 주 소재로 한국적 정서를 아름답게 조형화한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 수화 김환기 선생의 작품세계를 돌이켜보는 김환기 사후 30주기를 기념전. 2부 전시에서는 작가의 사진자료와 더불어 뉴욕 시대의 작품과 점화 126점을 전시한다. 특히 60년대 후반 뉴욕시기 작품들은 점, 선, 면 등 순수한 조형적 요소로 보다 보편적이고 내밀한 서정의 세계를 심화시킨...
by whankimuseum | Feb 2, 2023
산, 강, 달 등 자연을 주 소재로 한국적 정서를 아름답게 조형화한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 수화 김환기 선생의 작품세계를 돌이켜보는 김환기 사후 30주기를 기념전. 1부 전시에서는 그간 감상의 기회가 귀했던 1950-1960년대 1950-60년대 백자항아리와 산월 소재의 작품들과 조선백자인 달항아리 등 66점 전시....
by whankimuseum | Feb 2, 2023
2006년 米壽를 맞은 석남 이경성과 수화 김환기의 시공간을 초월한 한결같은 우정의 족적을 기리고자 마련한 자리. 수화와 석남의 우정의 상징인 김환기의 ‘사슴’과 50년대 드로잉, 뉴욕 시대 점화 작품, 이경성의 인생과 미에 관한 명상이 담긴 드로잉 다수 전시. 이상과 현실 또는 충족과 상실의 되풀이였다는 석남의 일생에 일관되게 유지되어 온 것은 신앙과 함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었다고 한다. 그는 1981년부터 90년에 걸쳐 국립현대미술관의 관장을...
by whankimuseum | Feb 2, 2023
네덜란드의 젊은 작가 리아 라임뵈크(Lia Laimböck) 초대전. 천의 올 하나, 나뭇잎의 선 하나까지 세밀하게 그려내는 네덜란드 회화의 화풍이 수세기를 건너뛰어 그림들에 그대로 재현된다. 생명의 탄생과 삶, 죽음이라는 친숙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생물학적 사건들에 관한 알레고리를 통해 인간 근원을 탐구를 표현한 ‘밤-낮-밤(Night-Day-Night)’ 등 38점의 그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