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생명력의 식물을 통해 자연에 대한 원초적 정감을 표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 ‘6인의 식물적 사유의 공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회에는 심문섭, 차계남, 강미선, 구보경, 정종미 작가가 참여했다.
생성과 상상 – 6인의 식물적 사유의 공간Creation and Imagination – A Space for the Six Botanical Thoughts
전시기간
1999. 09. 2 - 1999. 10. 10
관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