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김환기 작고 20주기를 기념하는 대회고전으로 1930년대 후반부터 1974년 작고하기까지의 약 40년대에 걸쳐 제작한 작품 중 환기미술관 소장품과 개인 소장품으로 시기별 대표작 90여점 출품된...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김환기의 청색 작업을 재조명하며 청색 위주의 작품을 해온 국내외 작가 8명의 작품을 나란히 소개한 전시. 김환기 외 정상화, 유희영, 석란희, 김춘수, 홍승혜 국내작가와 Yves Klein, Simon Hantai, Claude Viallat 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미지 재현과는 무관하게 단순한 조형적 요소를 확대, 반복해 그 자체로서 표현성을 얻는 모더니즘계열의 조형주의작가란 공통점이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은 대부분 청색을 논리적 표현 기호로 사용하고 있지만...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김환기와 김향안의 금혼 기념으로 특별전이 열렸다. 김환기의 유화 작품, 《오브제(불상)》과 김향안의 《산》, 《아네모네》 등 두 분의 작품 40여점, 김용준의 《수화소노인 가부좌상》, 《수화산방 전경》, 윤희순의 《가우》, 오세창의《10곡병》, 김용진의 《묵란》 등의 소장품, 오마쥬 환기인 한용진, 존 배, 박충흠, 민균홍 등 네 작가의 작품이...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전면 점화가 나오기 직적 1969-1970년 사이 시도된 십자 구도의 작품 25점과 이 전후의 선조 구성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이다.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한국현대미술 속에 흥미롭게 점검되는 의자, 계단, 창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모은 전시로 김영배, 지석철, 황주리, 박실 등 14인이 출품했다. 단순한 모티프로써가 아닌 현대 특유의 메타포를 추적하는 새로운 형식의 테마전으로 호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