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age à Whanki
환기미술관의 동행
“미술관은 내용이다
An art museum is the content.
…
또 오늘의 미술관은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
Moreover, the museum of today must be actively alive.”
김환기의 반려자이자 예술적 동반자였으며, (재)환기재단ㆍ환기미술관의 설립자인 김향안이 1992년 환기미술관의 첫 걸음을 세상에 알리면서 전한 메세지입니다.
김환기의 예술세계를 구심점으로 수많은 동시대 창작자, 관람자들과 교감을 나누며 예술공간으로서 성장을 거듭해오며, ‘계속 성장하는 내일을 품은 미술관, 예술로써 소통하고 동행하는 미술관’으로서 정진하기 위한 (재)환기재단 ㆍ 환기미술관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후원 관련 문의전화 02-391-7702
메일 foundation@whankimuse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