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FACE

2015 환기미술관 창작공모 당선작展 하인순 작가의 《FACE》는 이미지(사진)와 퍼포먼스 그리고 녹화된 시간들의 이미지(퍼포먼스 비디오)로 구성되는 공간 특정적인 설치 작품입니다. 작가는 본 창작공모를 위해 김환기 예술세계의 철학 및 미학적 코드를 기준으로 기존의 《FACE》 시리즈를 분석하고 재해석함으로써 ‘2015년 환기미술관 버전의 《FACE》’로 재탄생시켰습니다. *Performance : 2015년 9월 4일...
In Between You and I

In Between You and I

환기미술관은「프리환기Prix Whanki – 2016 환기미술관 창작공모」를 진행, 당선작 1부 전시, 보라리작가의 《당신과 나 사이 In Between You and I》를 2016년 6월 28일 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합니다. 보라리 작가는 털실과 뜨개질을 이용해 공간에 선드로잉을 연출하는 설치작업을 선보입니다. 실을 이용하여 선을 만들고, 철사를 사용해 선의 굴곡을 만들며 공간을 채워나갑니다. 공간에 부유하는 선들 속에서 명확한 경계는 점점 모호해지고 질서처럼 곧은...
When I was a Flower

When I was a Flower

《내가 꽃이었을 때 When I was a Flower》 강정헌 작가는 지난 10 여년 작품 활동의 터였던 서울과 런던에서, 픽션과 논픽션 그리고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존과 부재의 교차점을 넘나들며 친숙하면서도 개성적인 분위기와 색조의 판화작업을 선보여 왔다. 오늘, 작가는 여기서 나아가 『프리환기 Prix Whanki』 2016 당선작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 <내가 꽃이었을 때 When I was a Flower>를 통해 작가로서 또는 관람자로서...
YOON Hyang Lan : The Poetics of Line

YOON Hyang Lan : The Poetics of Line

환기미술관은 「2016 환기재단·환기미술관 작가전」 으로 윤향란의 《선의 시학 The Poetics of Line》전을 10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개최한다. 2005년 환기미술관 전시 <명상과 몰입의 시간 : 종이의 詩學>에서 종이작업을 선보인 윤향란은 11년 만에 철, 구리, 동선 등의 금속선을 소재로 공간 속에 펼쳐진 3차원 드로잉 공간을 구성하는 입체적이고 확장된 작업으로 돌아왔다. 윤향란은 지난 30여 년 동안 파리에서의 창작활동을 근거로 서울과 파리를...
The lines that I draw could reach to the end of the sky

The lines that I draw could reach to the end of the sky

 《김환기, 내가 그리는 선線, 하늘 끝에 더 갔을까》 展은 김환기의 뉴욕시대 중 1960년대 작품의 조형적 변화와 전개에 포커스를 맞춘 “김환기 학술연구 특별기 획전”으로 전시 + 출판 + 교육체험 이라는 복합적 콘텐츠로 진행된다. 김환기의 뉴욕시대(1963~74)는 그의 예술여정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이를 실행하여 세계 예술의 중심무대에서 벌거벗은 채로 예술과 직면하고 고군분투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이루어가는, 작가로서의 원숙기이자 완성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