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술관에 간 해마 – 나의 이야기>
‘노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미술관에 간 해마>는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동체 안에서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023년 <미술관에 간 해마>는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계신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의 전시 감상 및 작품제작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탄생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까지 개최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고취시키고 참여자 스스로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공동기획 | 환기미술관, 종로구치매안심센터
《2023 미술관에 간 해마》 展
2023. 09월 5일 – 09월 08일
《미술관에 간 해마 : 나의 이야기》 展은 예술작품을 통해 자기 내면에 집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어 작품으로 승화시킨 어르신들의 10주간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미술관이라는 색다른 환경에서 예술작품 감상의 즐거움을 느끼며 ‘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처럼 시각적으로 펼쳐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담아낸 작품들은 나의 이야기이자, 부모님의 이야기,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삶의 조언이기도 합니다.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통해 우리는 세대 간의 소통과 교감을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애 첫 ‘화가’ 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어르신들께 존경의 박수를 드리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써주실 어르신들을 응원합니다.
* 종로구치매안심센터와 환기미술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미술관에 간 해마>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예술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기’ 프로젝트입니다. <미술관에 간 해마>는 총 10회 기의 작품 감상 및 작품 제작 활동, 전시까지 개최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동기획 | 환기미술관, 종로구치매안심센터
장소후원 | 탑골미술관, 서울노인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