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6, 2022
환기미술관은 매해 여름방학 기간에 맞추어 《해와 달과 별들의 얘기》 (이하 해달별)展 을 열고 현 미술교육 방향에 맞추어 준비된 김환기의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조형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특히 초․중․고 교과서에 소개된 김환기 작품을 전시하여 학생들이 원작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의 내용으로 들어가 주제, 표현방법, 예술창작의지 등에 대해 대화해보는 장場을 준비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환기미술관은 지난 2006년 여름 《해달별1》전시를 진행하였고, 전시를 통해 환기미술관...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6, 2022
환기미술관 《방혜자-빛의 숨결》展은 방혜자의 50여년에 걸친 작업 중 1997년 무직천위에 다양한 천연 안료와 석채 등을 매재로 빛의 흔적을 쫓아온 그의 10여년 빛의 회화를 정리하고 소개한다. 방혜자는 자신이 창조해 낸 빛의 세계에서 호흡하며 대화하고 창작하며 빛의 생성과 소멸에서 발로하는 깊은 심미안을 보여준다. 그의 작업, 빛의 그림은 유년기의 빛에 대한 강렬한 체험에서 시작된다. 어릴 적 어느 날 시냇가에 앉은 어린 방혜자는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 속에 잠긴 조약돌을...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6, 2022
환기미술관은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장욱진 미술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추상미술의 맥을 되짚고 이를 밑거름으로 한국미술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신사실파 60주년 기념전》을 마련하였습니다. 근대 미술의 대표적인 작가인 김환기, 유영국, 이규상, 장욱진, 이중섭, 백영수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추상미술의 이념과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환기미술관은 『신사실파』 회고전을 통해 한국 추상미술의 맥을 되짚고 이를 밑거름으로...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6, 2022
김환기는 1963년 뉴욕에 도착한 후 1970년‘점화點畵’로의 예술을 모색,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재료를 넘나드는 조형실험에 매진한다. 10여년의 뉴욕생활 동안 김환기의 한국적 정서의 모티브 – 달, 항아리, 산 – 들은 점차 순수한 색色과 점點의 조형적 요소들로 변모하여 ‘전면점화全面點畵’로의 깊고 넓은 화면을 전개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완성을 이루기까지의 다양한 재료를 통한 조형실험과 구도에 관한 연구는 김환기의 예술을 보다 넓고 깊게 이해하는...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6, 2022
환기재단 작가전 《문미애를 추억하다》전은 문미애와 함께 당대의 미술을 고민하고 우정을 나누었던 작가들이 함께 모여 예술로써 당시를 회상하고 오늘의 작업을 보여 주기 위함입니다. 문미애는 1937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악뛰엘전》(1962) 등 한국의 초기 추상미술 운동에 참여하면서 앵포르멜 화풍의 여성미술가로서 자신의 고유한 작업세계를 진작시킵니다. 문미애 작가는 1964년 도미渡美 후 뉴욕에 정착하면서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으며, 김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