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 속에 흥미롭게 점검되는 의자, 계단, 창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모은 전시로 김영배, 지석철, 황주리, 박실 등 14인이 출품했다. 단순한 모티프로써가 아닌 현대 특유의 메타포를 추적하는 새로운 형식의 테마전으로 호평을 받았다.
환기미술관 특별전
의자, 계단 그리고 창
전시기간
1995. 09. 01 - 1995. 10. 08
관람료
– 통합관람료 발권을 통해 미술관 전시관람 및 본관 외부중정, 야외정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 관람료는 전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보호자를 동반한 미취학아동 무료
– 복지카드 소지자 무료
–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30% 할인
(*증빙자료 제시필수, 중복할인 적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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