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김환기와 김향안의 금혼 기념으로 특별전이 열렸다. 김환기의 유화 작품, 《오브제(불상)》과 김향안의 《산》, 《아네모네》 등 두 분의 작품 40여점, 김용준의 《수화소노인 가부좌상》, 《수화산방 전경》, 윤희순의 《가우》, 오세창의《10곡병》, 김용진의 《묵란》 등의 소장품, 오마쥬 환기인 한용진, 존 배, 박충흠, 민균홍 등 네 작가의 작품이...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한지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물성과 정서를 추적하는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로 8 명의 작가, 구정민, 신경희, 오명희, 원문자, 류재순, 이선원, 한영섭, 함 섭이 참여하였다.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전면 점화가 나오기 직적 1969-1970년 사이 시도된 십자 구도의 작품 25점과 이 전후의 선조 구성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이다.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한국현대미술 속에 흥미롭게 점검되는 의자, 계단, 창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모은 전시로 김영배, 지석철, 황주리, 박실 등 14인이 출품했다. 단순한 모티프로써가 아닌 현대 특유의 메타포를 추적하는 새로운 형식의 테마전으로 호평을...
에 의해서 whankimuseum | 2월 17, 2022
제1부: 투우를 중심으로 한 피카소의 도화 (95.10.10 – 11.5) 바로리스 마두라 공방에서 특별 대여해 온 《투우사》 , 《투우장면》, 《명기수》 등 투우를 주제로 한 도화 작품과 동물상, 인물상 등 25점의 작품이 데생 도판과 함께 전시됐다. 제2부: 피카소 리노그라뷰르 판화전 (95.11.1 – 11.30) 《모자를 쓴 여인》, 《풀밭위의 식사》, 《독서하는 자클린》등 리놀륨판화 70여점 전시됐다. 안티브 피카소 미술관에서 대여해온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