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김환기,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김환기, 내가 그리는 선線, 하늘 끝에 더 갔을까》 展은 김환기의 뉴욕시대 중 1960년대 작품의 조형적 변화와 전개에 포커스를 맞춘 “김환기 학술연구 특별기 획전”으로 전시 + 출판 + 교육체험 이라는 복합적 콘텐츠로 진행된다. 김환기의 뉴욕시대(1963~74)는 그의 예술여정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이를 실행하여 세계 예술의 중심무대에서 벌거벗은 채로 예술과 직면하고 고군분투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이루어가는, 작가로서의 원숙기이자 완성기이다.      ...
시ː간視間-시선의 사이를 거닐다

시ː간視間-시선의 사이를 거닐다

환기미술관은 2017년 하반기 환기재단 작가전으로 중첩된 시선의 장場을 포착하고 포착한 이미지를 새로운 공간에 펼치며 여기에 또 다른 시선의 겹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김홍식의 《시ː간視間-시선의 사이를 거닐다》전을 개최한다. ‘바라봄’이라는 행위의 극을 경험하는 미술관에서 산책자(Flâneur)로 새로운 ‘바라봄’의 레이어를 덧붙이는 작가 김홍식은 관람객들에게 시선의 겹과 그 사이 공간의 확장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시ː간視間-시선의 사이를 거닐다》전은 축으로 위치한 전시...
Neither Here nor There

Neither Here nor There

환기재단은 1970년대부터 “프리환기Prix Whanki” 공모를 통해서 세계 각 곳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후원하는 등 동시대의 창작활동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해왔습니다. 이러한 재단의 이념을 계속해서 실현하고자 환기미술관은 “2017 Prix Whanki 프리환기” 작품공모선정전으로 강선영 작가의 “neither here nor there”을 개최합니다. 강선영 작가의...
Whanki’s Works On Paper

Whanki’s Works On Paper

《Whanki’s Works on Paper》전은 김환기가 1963~74년 뉴욕에서 시도한 조형적, 재료적 실험 작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환기의 종이 작업- 신문지, 한지 등”에 집중 조망한다. 당시 그려진 종이작업은 ‘전면점화’라는 말년의 대작을 완성해낸 작가의 창조적 에너지의 집약체이며 그 여정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김환기는 ‘종이’를 이용하여 공간을 탐구하는 장으로 삼았고 섬세한 점과 선, 면을 통해 그만의 개성적인 방법으로 조형공간을 다양하게...
공간입기 Wearing space

공간입기 Wearing space

환기재단·환기미술관은 『프리환기Prix Whanki_환기미술관 창작공모전』으로 삶의 유한한 풍경을 고전古典의 스토리와 상징을 통해 ‘공간특정적 설치작품’으로 재구성한 김윤경의 《공간입기Wearing Space》展을 개최한다. 김윤경작가는 ‘2017 프리환기’ 선정의 결과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높은 천장고를 가진 독립적인 공간, 작은 창으로 빛이 스며들어오는 전시실의 특징을 살려 ‘일상과 단절되는 숭고한 공간’이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이는 고전-단테의 ‘신곡’,...